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 2.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 취약계층인 장애인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실(참정권 교육)”을 3월 13일 애광원(거제시 소재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거제시장재선거, 경상남도의회의원재선거(창원시제12선거구), 양산시의회의원보궐선거(양산시마선거구)이다.
“찾아가는 선거교실”은 장애인유권자들의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으로 선거참여의 중요성, 투표 절차 및 방법 등 선거 전반에 대해 발달장애인 등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교육 내용 중 모의투표 체험은 투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험으로 장애인유권자들의 낯선 투표소 환경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낮춰 투표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장애인유권자들에게 선거에 대한 의미를 쉽게 설명하고 모의투표 체험을 꾸준히 실시하여 투표 방법을 몰라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장애인유권자들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편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2019년 8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경남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 지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투표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덧붙임 : 관련 사진 1부.(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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