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대전 대신 전해 드립니다
유권자기자단, 대선도 함께합니다.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대학교 학보사, 방송국 기자들이 참여하는 유권자기자단이 이번에도 대전시선관위, 중도일보와 동행 취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선관위+유권자기자단
2025년 상반기,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대전광역시의원보궐선거
(유성구제2선거구)에서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했던 유권자기자단.
대전 소재 대학교 신문사, 방송국 소속 기자들로 구성된 유권자 기자단은
제21대 대통령선거도 변함없이 대전시선관위, 중도일보와 동행 취재에 직접 참여하여 콘텐츠를 제작, 유권자의 시각에서 선거정보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권자기자단의 생생 참관기
이번 대선에서는 사전투표·투표·개표 등 선거절차에 직접 참여하는 선거사무종사자의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취재 전 선거절차 등 위원회 업무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하여 선거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권자기자단이 작성한 생생한 참관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이들이 소속한 대학 등 지역사회로 정보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깨끗한 선거를 알리는 기고문 게재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전투표부터 투표 및 개표까지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선거 과정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참관한 뒤 기고문으로 작성하여 언론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고, 모든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