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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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찌 글민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 - 프롤로그
  • 작성일 2025-05-04 11:39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혼자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시군 선관위 직원은 고작 8명 정도.

선관위 혼자선 선거를 치를 수 없어,

여러 사람이 힘을 보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그 하루를 위해 준비합니다.

한 명의 대통령을 뽑기 위해서

온 나라가 함께 움직입니다.

선거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손길이 쌓여서,

비로소 하나의 선거가 결실을 맺습니다.

선거가 결정되는 첫 순간부터,

당선인의 이름이 호명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선거라는 길고 험한 여정.

그 긴 여정의 뒤에는

묵묵히 함께해준 고마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 길을 함께 걸어온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고찌 글민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라는 고된 여정을 같이 걸어가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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