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 최고의 씬(Scene)을 찾아서~ 신주무관이 간다!
위원회 탐구생활 Scene #2 "제 이름은 투표지분류기입니다"
제 이름은 투표지분류기입니다
소속 선거관리위원회
직위 개표 보조 장비
성명 투표지분류기
좌우명 정확하고 공정하게!
난 언제, 어떻게 태어났을까?
2002년 6월 13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가 처음 등장했어요.
개표사무원의 피로를 줄이고
개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태 태어났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단순한 '분류'입니다.
제 역할은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이 담긴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는 것인데요.
제가 분류한 투표지는 사람이 직접 다시 확인해요.
저는 그저 빠르고 정확한 개표를 돕는 역할이에요.
재확인 대상 투표지? 장애 발생?
기표용구가 일부만 찍혔거나,
두 명 이상의 후보자에게 기표했거나,
훼손된 투표지 등이 있는 경우
재확인이 필요한 투표지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요.
수많은 투표지를 분류하다 보면 장애가 발생하기도 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재확인 대상 투표지나 장애 내역은
사람이 직접 다시 확인하니까요.
즉, 이건 기계의 오류가 아니라
정확한 개표를 위한 과정이랍니다.
그래서 저의 역할은 보조입니다!
저는 개표 과정을 돕는 보조 장비일 뿐,
최종 결정은 항상 사람의 손을 거쳐요.
사람과 함께 확인하는 이중 검증으로
개표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는 거예요.
오해받은 순간들... 억울해요!
무선랜? 인터넷 연결? 그런 건 제 몸에 없어요!
사전에 허가된 보안USB만 연결할 수 있어서
해킹 프로그램 설치도 불가능해요!
게다가 우린 실물 투표제라 조작하려 해도 바로 들통나요!
제가 바라는 건 단 하나!
저는 투표지분류기입니다.
이제는 제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세요!
오해와 의혹 속에서도,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제가 계속 돕고 싶어요!
3월 5일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4월 2일 대전시의원보궐선거에서도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더욱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042-610-3955)에서 제작한 제 이름은 투표지분류기입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